#1. 바이어 경쟁력
LES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가 아닙니다.
법률신문과 메쎄이상이 보유한 약 1,500여 명의 법조인 DB와 5,000여 명 이상의 법무, 경영, 회계팀 실무자 데이터를 바탕으로,
실제 구매력 있는 법률 산업의 핵심 인물들을 현장으로 유도합니다.
단순한 노출이 아닌, 실제 상담과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타깃 관람객 유치 시스템이 LES의 핵심입니다.

법조인 데이터
변호사, 검사, 판사, 로펌 등 실제 법조인 데이터 약 1,500여 명 보유

실무진 데이터
기업 법무, 회계, 경영팀 실무자 데이터 약 5,000여 명 보유

성과 창출
검증된 법조인을 직접 연결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까지 연결합니다.
#2. 법률 산업 핵심 허브
빠르게 변화하는 법률 시장 속, 법률 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허브 LES
AI, 데이터, 보안, 자동화, 플랫폼 기술 등 빠르게 변화하는 법률 시장 속에서, LES는 법률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심 무대입니다.
법률 DX, 컴플라이언스 테크, 문서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들이 함께 전시되며,
법률 산업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이제는 기술이 법률을 바꾸는 시대, LES는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입니다.
#3. 주최사 경쟁력
LES는 국내 최대 법조 전문 미디어인 ‘법률신문’과
국내 최대 전시 그룹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법률 전문 박람회입니다.